오랜만에 찜질방!! 아주 계획없이 가버리기~~ 장숭배기역에서 10분정도 걸으면 나와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24시 찜질방은 잘 없다던데 여긴 24시로 운영하네요~~ 10시 이후에 가서 야간요금으로 천원추가!! 인당 만원씩내고 들어갔어요~~ 목욕탕이나 찜질방 안에서 마스크를 써야한다네요~~ 인당 2장씩 주십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다 사서 7천원...하나당 700원이네요ㅠㅠ 어렸을때는 하나당 300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너무 올랐다 핸드폰 충전도 천원씩 받으시더라구요~충전기 챙길껄ㅠㅠ 그래도 도난 걱정없이 맘편히 충전할 수 있으니까 그건 좋네요 평일 12시 넘어서 들어갔더니 목욕탕에는 정말 사람 없음!! 아무도 없을때 얼렁 찍었어요ㅎㅎ 탕 청소시간이 1~3시여서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찜질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