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서 뷰티플라이프라는 연극을 보고 주차장 가는 길에 있었던 교토스시라는 곳에 들어갔다 배가 그렇게 고프지는 않았지만 안먹기도 애매...한 느낌!! 비도 오고 그래서 그냥 대충 보이는곳으로 들어가기!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선불이였고 교토정식과 모듬초밥을 시켰다 매장은 스시집 치고는 조금 넓은편?? 쾌적하게 식사를 할수 있는 정도이다 테이블마다 수저와 생강 마늘장아찌?가 있다 음식은 금방 나오는편!! 먼저 모듬초밥 교토정식보다 3000원이 비싸다 냉우동 튀김 야구르트 샐러드가 사이드로 나온다 초밥은 12개가 나온다 소고기 장어 새우 계란말이 오징어 연어 흰살생선 등등 그 중에 백김치가 올라간 초밥에 가장 눈에 띄었다 그리고 이건 교토정식 튀김은 안나오고 초밥은 10개이고 초밥의 종류가 약간 다르다 초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