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생긴지는 몇달 되었지만 이번에야 가본 잭슨피자!! 지나다니면서 피자냄새가 너무 좋아서 엄청 유혹적이였답니다ㅋㅋㅋ 드디어 먹어본당~~기대하면서 들어가기~ㅎㅎ 매장은 포장만 가능했어요~~이날 날씨가 좋길래 포장해서 한강가서 먹을까 하다가 피자는 따듯할때 먹어야 하니까 그냥 집에서 먹기ㅎㅎ 체인점 피자 치고는 비싼가격!! 처음 먹어보는곳이라서 베스트 중에 베스트인 9번 수퍼잭슨 레귤러로 주문했어요! 포장은 15분정도 걸렸어요~~미리 전화해서 주문하면 안 기다려도 되겠네용ㅋㅋㅋ 저는 매장에 간이의자에 앉아서 기다렸답니당 피자냄새가 정말 좋음!! 배고파서 혼났어요ㅋㅋㅋ 비주얼 최고닷!! 재료도 많이 올라가고 무엇보다 도우가 굉장히 바삭한데 부드럽고 쫄깃하고 다하더라구요 하나도 탄부분도 없이 완벽한 굽기..